대우조선, 현대중공업, 삼성중공업 그리고 KOGAS의 합작 회사인 KC LNG TECH에서 개발한 한국형 LNG 화물창인 KC-1의 건조공정과 특장점을 VR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LNG 가스를 해상으로 옮기기 위해 필요한 LNG Cargo tank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수주를 요청합니다.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벋어나는 VR을 통해 해외에서 화물창에 관심이 있는 선주도 제품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KC-1의 건조 과정은 국내에서도 안전과 관련된 문제로 해당 엔지니어 및 관계자 외 출입이 힘들기 때문에 내부를 직접 관찰하긴 힘들다고 합니다. 하지만 VR을 통해 가상의 공간에서 건조 과정을 확인하므로 다양한 정보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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